동아리 활동 내역 (2022년 5.22일)

9/1(4)한규현
20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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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5.22 (일)

넷플릭스 ‘Ask the doctor: 통증 편’ 다큐멘터리 시청

- 오프라인으로 함께 모이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해 줌 미팅으로 영상 시청.

- 감상문 작성:

방시현 : 동아리원들과 함께 '의사에게 물어보세요'의 통증 편을 보았습니다. 시청한 다큐멘터리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것은 단연 다리에 직접 식염수를 주입하는 실험이었습니다. 실험 내용은 간단합니다. 실험 대상자가 뇌의 움직임을 촬영할 수 있는 CT기에 뉘인 뒤, 다리 근육과 직결되는 관을 주사합니다. 실험이 시작한 뒤에는 식염수가 주입되며, 대상자는 통증을 느껴 뇌에 변화가 일어나게 됩니다. 이 부분에서 흥미로운 것은 전전두엽의 움직임입니다. 실험이 시작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곧 시작될 실험에 대한 긴장감이 스트레스로 작용하여 전전두엽 피질이 활성화되는 것이었습니다. 치과에서의 일반적인 일을 예로 들면, 충치 치료를 받기 전 긴장하게 되면 뇌가 활성화되는 것과 같은 상황이었습니다. 이 다큐멘터리를 시청한 후, 전전두엽 피질 및 다른 뇌의 피질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다음번에 이에 관해 더욱 세부적인 조사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박소현 : 저는 동아리 활동에서 통증이라는것에 대해 설명하는 다큐멘터리를 감상했습니다. 이 다큐멘터리는 직접적인 실험들을 통해 만성통증에 관한 뇌의 반응, 가상현실을 이용해서 교묘한 착란으로 만성통증을 경감을 시키는 등 다양한 실험들로 만성통증에 대한 정보들을 알려줍니다. 그중에서 제가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만성통증이 계속 심해지는 이유는 사람이 통증을 느낄때 신경계가 계속해서 뇌로 위험 신호를 보내고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쉽게 말해서 통증반응은 심리적 요소 때문에 더 심각해진다는것이었습니다. 이를 뒷받힘하는 실험중에서는 가상현실을 이용한 vr을 착용했을때, 유리의 뇌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것들에도 쉽게 속는다는 실험이었습니다. 이 말인즉슨, 사람의 지각이 만성통증에도 많은 영향을 준다는 사실입니다. 저는 이 다큐멘터리를 감상하면서 통증에 관한 새로운 사실들도 많이 알게되었고, 여러가지 실험들을 통해 만성 통증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져서 매우 유익한 정보들을 얻었던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한규현 : 이 영상에서는 여러가지 통증에 대한 이야기들을 설명했다. 만성통증자들의 인터뷰, 우리가 통증을 느끼게 되는 원리,X-RAY 만성통증의 특성등 많은 신체에대한 것들을 알 수 있었다. 내가 흥미로웠던 부분은 X-RAY촬영 파트에서였다. 나는 이 영상을 보기전에 사람이 고통을 느낄때는 고통이 느껴진다는 신체적정보가 단지 사람의 뇌에 전달만 된다고 생각했고, 뇌는 그에따른 신체적 고통을 인지하고, 다시 사람몸에 고통의 대한 정보를 전달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이 영상에서는 사람이 통증을 느낄 때 X-RAY촬영을하면 사람의 뇌의 형태가 변하는 것을 보고 내가 생각하고 있었던 것 보다 큰 변화가 일어난 다는 것을 알고는 굉장히 신기했었고 이런점이 흥미롭게 다가왔다. 그리고 나는 평소에 사람에게 통증이 아니, 나한테만이라도 통증 이라는것이 없었다면 너무 좋았겠다는 생각을 자주 하곤 했다. 병원에서 주사를 맞을때, 수술을 하고 난 후 마취가 풀릴 때 등등 이러한 고통이 없다면 행복했을것 같았다. 그렇지만 이 영상을 본 후 이러한 상상들은 굉장히 위험한 상상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다. 예를 들어서 우리가 불을 쬐고 있는데 통증을 느끼지 못한다면 우리는 단지 신기하게 우리 손이 타들어가는 모습을 바라보고만 있을 것 이다. 통증은 어쩌면 너무나 고통스럽고 느끼기 싫은 느낌일 것이다. 그렇지만 어쩌면 우리는 이런 통증이라는 감각에게 감사해야할지도 모른다. 이 영상을 시청하고 통증이라는 감각에 대해서 굉장히 여러가지 생각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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