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조 문화 콘텐츠 주제 체험 학습 (한태교류센터KTCC, 본가)

고류원
2020-08-29
조회수 1820

승희샘과 선혜샘 그리고 김예율, 고류원, 김지윤, 오하은, 김한결, 박대성, 이호, 이레아, 홍하람으로 구성된 2조. 평소에는 반 친구들과 함께 했었지만 이번에는 색 다르게 선생님과 선 후배가 모였습니다. 출발하기 전에는 조끼리 모여  후원해주신 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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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로 도착한 곳은 한태교류센터(KTCC)입니다.  이곳에서는  태국에서 한국 드라마 영화 촬영 및 음반, 서적, 콘서트 등을 진행합니다. 수익창출보다 양국 간의 균형적인 문화 교류를 위한 다리가 되는 것을 우선시한다고 하신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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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편지를 전달과 현판식을 진행했습니다. 학생들의 정성에 감동을 받으셨다며, 현판보다 의미가 있는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학생들도 후원을 해주신 것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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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태국에서 한국 문화를 알리게 되신 계기가 무엇인가요?", "태국에서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차별을 받으신 기억이 있으신가요?" 등의 질문들에 정성을 다해 대답해주셨습니다. 고류원 학생은 10여 년 전과 달리진 한국인의 대우에 문화 교류가 큰 역할을 한 것 같다며, 자신의 진로를 더욱 뚜렷하게 그리게 된 시간이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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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후 한국과 태국을 이어준 문화 콘텐츠의 역사를 구경해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대장금과 같은 드라마, 한국의 아이돌, 한국 음식 등 한류 문화가 태국에서 인기를 끄는 것을 실감하며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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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장소로 이동하기 전에 중간 휴식 시간을 가졌습니다.  평소에 대화를 잘 나누지 못했던 만큼  선생님과 선  후배 간의 시간이 즐거웠습니다.  맛있는 케이크와 빙수를 먹으며 한 쪽에서는 선생님께 진로 관련 상담을 하고, 한 쪽에서는 후배가 선배에게 고민을 터 놓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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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다음 장소인 본가(BORNGA)로 향했습니다.  배고픈 학생들을 위해 대표님께서 식사를 준비해주셨습니다. 돌솥 비빔밥, 순두부 찌개, 김치 찌개 등 배불리 밥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준비해둔 편지와 함께 현판식을 진행했습니다. 학생들의 편지를 보고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며 준비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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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에는 짧게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표님께서는 광고 기획, 요리 등 다양한 경험이 자신에게 큰 양분이 되었다고 말씀하시며 학생 시절에는 다양한 경험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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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의 집을 통해 저희를 후원해주신 분들을 직접 만나보면서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직접 대화를 나누며 어떤 마음으로 후원을 하셨는지 들어보며 더욱 감사함을 느꼈고, 후에 훌륭한 사람이 되어 받은 도움을 배로 흘려보내겠다는 다짐도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생생한 조언과 경험담을 통해 꿈을 더욱 구체화 시킬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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