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낭송하다

배정철
2019-10-11
조회수 115

시 낭송하다

573돌 한글날을 맞이하여
중등 도서미디어부 학생들이 시 낭송 영상을 만들었다.

나는 윤동주의 <서시>를 낭송했다.
처음에 안 하겠다고 버텼는데,
교장샘 목소리가 제일 어울릴거라는 속삭임에 넘어가서^^

내 목소리를 내가 들으니 참 어색하지만,
학생들이 자랑스럽고 고맙다.


초등 최은경 부장님은 

안도현의 <스며드는 것>을 낭송했다.

꽃게의 아픔이 전해오는 목소리다. 


또 한 번 아이들에게 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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