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배정철
2019-04-11
조회수 301

아침에 운동장에 모여 사진을 찍었습니다.

학생들, 선생님들, 행정실 직원, 태국 현지 직원들 모두 모였습니다. 

오늘 사진을 찍는다고 예고를 해서 그런지 아이들, 선생님들 모두 더 예뻐 보입니다.


고등학생들은 시큰둥 하더니 막상 사진을 찍을 때는 활짝 웃습니다.

선생님들, 직원들도 어색해 합니다. 

그러다가도 '하나, 둘, 셋~' 하자 다들 웃습니다. 


학교에 가족사진(?) 하나 없어서 사진을 찍자고 했습니다. 

크게 인화해서 중앙현관에 걸어 둘 겁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가족의 모습을 말입니다.


사진 속의 웃음이 오래도록 변하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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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보는 사진에 감동받습니다!